예장 통합 107회 총회
▲임원 이·취임식에서 류영모 이임 총회장이 이순창 신임 총회장에게 성경과 헌법, 의사봉을 전달하고 있다.
예장 통합 제107회 총회가 20일 오후 창원 양곡교회(담임 지용수 목사)에서 ‘복음의 사람, 예배자로 살게 하소서(시 50:5, 롬 12:1)’라는 주제로 개막한 가운데, 개회예배 후 첫날 오후 임원 선거에서는 총회장에 이순창 목사(연신교회)가 추대됐다.

예장 통합 총회는 전체 1,500명 중 목사 681명과 장로 685명 등 1,366명 출석이 전자 시스템으로 확인돼 개회했다. 이후 절차가 채택돼 총회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총회 첫날 20일 오후 개회예배 후 임원 개선 순서에서는 지난 회기 부총회장 이순창 목사를 만장일치 박수로 총회장에 추대했다.

목사부총회장에는 단독 출마한 김의식 목사(치유하는교회), 장로부총회장에는 김상기 장로(덕천교회)가 각각 무난히 선출됐다.

예장 통합 제107회 총회
▲목사부총회장에는 단독 출마한 김의식 목사(치유하는교회), 장로부총회장에는 김상기 장로(덕천교회)가 선출됐다. 김의식 목사(왼쪽)와 김상기 장로(오른쪽)가 인사하고 있다. ⓒ통합 총회
이 외에 총회장이 지명하는 임원들은 서기 정훈 목사(여천교회), 부서기 손병렬 목사(포항중앙교회), 회록서기 황순환 목사(서원경교회), 부회록서기 박요셉 목사(좋은교회), 회계 문용식 장로(우이동교회), 부회계 김혜옥 장로(동산교회, 여성) 등이 임명됐다.

총회는 임원 개선 후 정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