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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 이·취임식에서 류영모 이임 총회장이 이순창 신임 총회장에게 성경과 헌법, 의사봉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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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 통합 총회는 전체 1,500명 중 목사 681명과 장로 685명 등 1,366명 출석이 전자 시스템으로 확인돼 개회했다. 이후 절차가 채택돼 총회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총회 첫날 20일 오후 개회예배 후 임원 개선 순서에서는 지난 회기 부총회장 이순창 목사를 만장일치 박수로 총회장에 추대했다.
목사부총회장에는 단독 출마한 김의식 목사(치유하는교회), 장로부총회장에는 김상기 장로(덕천교회)가 각각 무난히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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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부총회장에는 단독 출마한 김의식 목사(치유하는교회), 장로부총회장에는 김상기 장로(덕천교회)가 선출됐다. 김의식 목사(왼쪽)와 김상기 장로(오른쪽)가 인사하고 있다. ⓒ통합 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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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는 임원 개선 후 정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