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등법‧차별금지법 반대 전국 구국집회 집행부 초청 포럼 및 네트워크 대회가 최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길원평 교수(진평연 운영위원장)는 “논리의 싸움이 아닌 헌신의 싸움이다. 누가 더 강력히 외치는가에 달렸다”며 “남의 일이 아닌 우리 자녀의 일이고 다음세대의 일이다. 서방의 모든 나라가 무너졌어도 우리나라만큼은 지켜내야 한다”고 전했다.
인사이드 시티
이 기사는 논쟁중
수기총 “병역기피자와 차별금지법 찬성자 원천 배제하라”
대구 퀴어 측, 고소·고발 불구 올해도 행사 예고
英 정부 ‘극단주의’ 재정의… “기독교인 낙인 찍기” 우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