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5일 지구촌교회에서 ‘제10차 APBF 아시아태평양 침례교대회’가 개최됐다. 첫날 기자회견에서 최성은 목사(지구촌 교회)는 “미국과 한국에서 모두 목회를 해 본 당사자로서, 한국교회가 아시아와 세계교회에 제시할 수 있는 어젠다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 “한국교회의 위상을 흠모하고 배우고 싶어하지만, 그 가운데 일어난 좋은 점과 좋지 않았던 점들을 아시아 교회에 솔직히 전하면 존중받고 존경받을 수 있는 리더십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