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김준곤 목사의 업적을 회고하는 선양 학술심포지엄이 CCC와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주최, 신안군 협력으로 최근 서울시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김성영 박사(전 성결대 총장)는 “유성이 추구한 혁명은 세속적인 혁명이 아닌 영적인 ‘예수 혁명’이었다. 여기에 파생된 표현이 ‘영적 혁명’, ‘민족 예수 혁명’, ‘세계선교 혁명’”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