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여 기독교 사학법인들이 연대한 미션네트워크와 한국교회총연합은 최근 서울 종로구 연지동 한국기독교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독교 학교의 교원 임용권과 자주성 보장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