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알
▲(왼쪽부터)카카오게임즈 임지현 부사장, 밀알복지재단 정형석 상임대표. ⓒ밀알복지재단 제공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 목사)는 얼마 전 카카오게임즈(대표 조계현)으로부터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금 3천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카카오게임즈의 기부금은 밀알복지재단을 통해 폭염에 노출된 독거노인과 조손가정 470곳에 선풍기, 써큘레이터 등 냉방기기로 전달된다.

기부금은 모바일 퍼즐게임 ‘프렌즈팝콘’에서 진행된 자선 이벤트 ‘하트 모아 사랑 나누기’를 통해 마련됐다. 지난 6월 20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된 ‘하트 모아 사랑 나누기’는 이용자들이 게임 내에서 하트 3천만 개를 모으면 카카오게임즈가 기부금 3천만 원을 전달하는 사회공헌 이벤트다.

카카오게임즈는 ‘프렌즈팝콘’ 이용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벤트 목표인 3천만 개의 하트가 모아짐에 따라 기부금 3천만 원을 밀알복지재단에 전달했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이용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번 기부금을 전달할 수 있게 되었다”며 “누구나 즐겁게 참여하며 함께 사랑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지속해서 진행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밀알복지재단 정형석 상임대표는 “에너지 취약계층의 절반 이상이 아동과 노인,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로 여름철 무더위로 인한 질병 노출이나 건강 악화가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여름을 힘겹게 보내고 있는 이웃들을 위해 온정을 보내준 카카오게임즈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