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당에 빗물이 들어찬 모습. ⓒ독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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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당에 물이 밀려 들어와 어지러워진 모습. ⓒ독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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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예배를 위한 방송 장비들까지 물에 잠긴 모습. ⓒ독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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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당 입구 로비부터 물이 가득한 모습. ⓒ독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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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단 아래 물을 빼내는 모습. ⓒ독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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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교 강의실에도 물이 들어찼다. ⓒ독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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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신학교와 함께 건물을 사용하고 있는 이 교회에서는 지하 예배당과 강의실 등이 물에 잠겨 현재 물을 빼내고 토사를 제거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외에도 서울 관악구와 동작구, 서초구와 강남구 등 집중호우 지역들 중 지하나 1층에 예배당이 자리한 교회들의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