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를 담으면 쓰레기 냄새가 나고, 꽃을 꽂으면 꽃향기가 난다. 그 사람 안에 예수를 담으면 예수의 인품과 성품이 나타난다. 그 사람에게서 쓰레기 냄새가 난다면 그 사람은 쓰레기를 담은 그릇이지 절대로 예수 담은 그릇이 아니다 .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 수 있다(마 7:20).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다(마 7:18 ,19). 그들은 그날에 “주여 저희가 당신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귀신도 쫓아내며 권능을 행하였나이다” 하겠지만, 주님께선 “불법을 행하는 자들”이라며 찍어 쓰레기 태우는 곳에 던지리라. 당신이 풍기는 냄새는 어떤 냄새인가?

(사) 성경 원형 (본질) 회복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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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왕철 목사.
▲지왕철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