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복음광고제
▲재1회 대한민국 복음광고제.
사단법인 복음의전함(이사장 고정민 목사)이 주최하는 제1회 대한민국 복음광고제가 ‘새로운 길을 열다’를 주제로 9월 16일까지 진행되고 있다.

공모 주제는 복음과 관련된 내용이라면 자유롭게 가능하다. 기독교의 복음을 쉽게 전달할 수 있고, 기독교의 부정적인 인식과 거부감을 해소시킬 수 있는 주제를 추천했다.

참가 자격에는 제한이 없으며, 개인 또는 단체(인원 5명 제한)로도 참여할 수 있다.

인쇄물과 영상으로 나뉘며 인쇄물은 299 * 430mm 사이즈의 신문광고(ai, psd), 영상은 30초 길이의 동영상 파일(MOV, MP4(1920*1080)) 또는 스토리보드로도 가능하다.

접수는 복음의전함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스토리보드 양식 등을 다운받아 작품과 함께 이메일(jeonham1001@gmail.com)로 제출하면 된다(온라인 접수만 가능).

대상 수상자에게는 1천만원의 상금과 상패가 주어지며, 금상은 200만원의 상금과 상장, 은상은 100만원의 상금과 상장, 동상은 50만원의 상금과 상장, 국민일보상(영상부문)은 50만원의 상금과 국민일보 인턴십 우대 권한이 주어진다.

심사 기준은 공모전의 취지를 잘 이해하고 있는지, 작품 콘셉트나 내용이 감각적이고 참신한지, 기획 및 아이디어가 뛰어난지, 메시지가 쉽고 명확하게 전달되는지, 작품의 완성도와 구성미, 실제 홍보 활용에 가능한지 등이다.

접수는 9월 16일까지이며, 결과는 10월 14일 발표된다.

이번 광고제는 한국대학생선교회(CCC), 한국YFC가 함께 주관하고, 국민일보, BON, 고려은단, 극동방송, 서울광염교회, 새중앙교회가 협력했다.

문의 02)6673-0091
광고제 홈페이지 www.jeonham.org/gpada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