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차 탈동성애 기독포럼 세미나가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에서 ‘교회, 탈동성애를 말하다’를 주제로 열렸다. 탈동성애자 김상우 간사(홀리라이프, 37)는 “동성애자들의 감정은 사랑이다. 그게 진실일 수도 있지만 저는 혼란스러웠다. 제 안의 어떤 양심, ‘이건 아닌데 왜 나는 다를까’ 하는 것이었다. 이걸 정확하게 구분해주신 분이 이요나 목사님”이라고 했다.
인사이드 시티
이 기사는 논쟁중

극동방송, 차별금지법 방송 ‘주의’ 취소 소송 항소
아가동산, <나는 신이다> 방송금지 가처분 넷플릭스만 취하
“대현동 이슬람사원 사태, 가해자가 피해자로 둔갑”
많이 본 기사

인터콥 4차 긴급의료구호팀 튀르키예 현장 도착

“우리 모두가 다윗이나 바울이 될 순 없잖아요?”

ChatGPT에 수준 높은 기독교·신학 답변 얻는 7가지 원칙

설교 철학 담아낼 ‘설교 스타일’ 찾기

김명혁 목사 “살면서 눈물의 감동 안겨줬던 8가지 이야기…”

걸그룹 아이브, ‘아가동산’ 관련 신나라레코드 판매 공지 제외

<웅남이> 개봉일, 감독 박성광, 배우 박성웅·서동원 등 <라디오스타> 출연

세기총, 미얀마 ‘미사코 처소교회’ 설립·봉헌예배 드려

[영상] 기독교 학교, ‘현 제도’ 하에서 ‘종교적 자율성’ 얻으려면?

[영상] 김은호 목사 “다음 세대 교육 않으면, 우리 후손 가운데 므낫세 왕 같은…”

[영상] 이재훈 목사 “교회 수 는다 해도, 기독교 학교 사명 못 이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