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반대 측 배제 차별금지법 공청회 집중 대해부(모르면 찬성, 알면 반대)’를 주제로 세미나가 개최됐다. 전윤성 변호사는 “민주당 토론회에서 자캐오 신부가 영국에서 ‘평등법으로 징계받은 목사’ 사례가 가짜뉴스라고 진술했다. 배리 트레이혼 목사가 징계를 받은 교도소 규정이 영국 평등법 준수를 위해 제정이 된 것이기 때문에 그러한 주장은 타당하지 않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