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나 자신을 ‘영원한 20대’라고 소개하기를 주저 않는 우정물류사업 이영대 대표(52). 이 대표는 “우정물류사업의 사훈은 ‘하늘의 빛으로 희망을 전하는 행복’이다. 끝까지 믿음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기업을 만들어,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베풂의 실천으로 사회와 국가, 세계경영에 이바지하고 마침내 하나님 나라 확장의 도구로 쓰임받는 것이 비전”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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