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성서공회
▲신 임원이 인사하고 있다. (왼쪽부터 순서대로) 회계 이선균 목사, 부이사장 김순권 목사, 이사장 양병희 목사, 직전 이사장 이정익 목사, 서기 김경원 목사. ⓒ성서공회

대한성서공회 신임 이사장에 양병희 목사(영안장로교회)가 선출됐다.

대한성서공회는 지난 5월 31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성서회관에서 제137회 정기이사회를 열고 이 같이 결정했다.

부이사장에는 김순권 목사, 서기 김경원 목사, 회계 이선균 목사가, 실행위원에는 김현배·김동권·손인웅·정하봉·이용호·이정익 목사 등이 각각 선임됐다. 구세군대한본영 교단대표 이충호 이사 후임에는 김병윤 이사를 선임했다.

신임 이사로 이현식 목사(감리회), 이건희 목사(기장), 박영호 목사(예장 고신)를 소개했고, 찬성회원 대표로 김현배·손인웅·정하봉 목사, 감사로는 정명철 목사를 각각 소개했다. 권의현 사장은 사장보고와 사업보고를 진행했다.

앞선 1부 기도회에서는 현철호 목사(청산교회)가 ‘말씀의 전달자’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권의현 사장은 “올 상반기에는 지난해와 비슷한 15만 3,855부의 성경을 보급했다”며 “이 가운데 개역개정판 성경은 11만 5,409부”라고 보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