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대
▲성과 공유회 모습. ⓒ한남대
한남대학교(총장 이광섭)가 미래한남사업 1주기(2019-2021)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2주기 방향성을 모색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2021 미래한남사업 성과 공유회’는 지난 5월 26일 오전 10시부터 한남대 무어아트홀에서 열려, 중점육성분야 사업단들의 사업성과를 발표했다.

한남대는 1주기 미래한남사업을 추진하면서 마이크로디그리, 융합전공 등 42개 특성화 교육과정을 개발하는 한편, 특성화분야 입학정원 비율을 늘려 2019년 77.9%에서 2021년 78.7%로 증가했다. 또 특성화 교육과정 이수 학생의 강의만족도 달성률이 103.9%에 이르는 등 4차산업혁명 신산업 분야 융복합 교육 역량이 강화됐다는 평가다.

또 약 66건의 특성화 분야 대외사업을 수주했으며, 특성화분야 교원 1인당 교외연구비가 2019년 2,900만 원에서 2021년에는 3,800만 원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스마트체외진단유전체분석 사업단(김인섭 단장)을 비롯한 재난안전문제해결 사업단(은성배 단장), 기능성바이오화학센서 사업단(나양호 단장), 친환경화학소재공정 사업단(하성호 단장) 등이 성과 발표 시간을 가졌다.

한남대는 한남중장기발전계획을 중심으로 2주기 미래한남사업 추진 방향을 결정했으며, 바이오메디컬 융합분야와 차세대무선통신, 친환경 에너지기반 스마트 모빌리티, 사회공공가치 서비스와 비즈니스 등 특성화를 추진할 방침이다.

이광섭 한남대 총장은 “지난 2년간 미래한남사업 운영을 통해 대학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성과를 낸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지난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먹거리 창출을 위한 사업단의 활동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