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더기도운동
▲이용희 대표(오른쪽)가 수상하고 있다. ⓒ이대웅 기자
에스더기도운동(대표 이용희 교수)에서 매달 발행하는 <월간 지저스아미(JESUS ARMY)>가 제11회 ‘국민 미션 어워드’ 월간지 부문을 수상했다.

월간 <지저스 아미>는 북한 구원을 위해 기도하는 기도자들과 지역 교회, 해외 교포 교회들을 위한 잡지이다. 이 북한구원 소식지는 매달 북한의 실상을 알리며 기도자들이 알아야 될 북한 관련 지식과 기도제목을 나누고 있다.

동시에 이슬람권과 이스라엘 선교를 위한 정보와 기도제목도 함께 소개하고 있다. 또 기도자들의 영성에 도움이 되도록 좋은 말씀과 간증, 대담과 특집들을 싣고 있다.

이용희 대표는 “2004년 미국에서 북한자유주간을 창설한 수잔 숄티 여사는 2010년 제7회 북한자유주간 행사를 한국에서 최초 개최하면서, 한국교회와 한국 국민들이 북한구원을 위해 일어설 것을 간절하게 호소했고, 우리 양심을 부끄럽게 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2010년 2월부터 전 세계에서 가장 인권을 유린하고 기독교인을 극심하게 핍박하는 북한을 위해 기도하는 월요기도운동이 전국과 세계에서 시작됐고, 기도하는 분들을 위해 매주 북한 소식과 기도제목을 작성해 핸드폰 문자와 이메일로 보냈다. 이것이 월간 지저스아미로 발전했다”고 전했다.

그는 “코로나 사태로 창간 10주년도 기념하지 못했는데, 12년째에 국민 미션 어워드라는 귀한 상을 받게 돼 감사드린다”며 “더 잘하라는 주님의 음성으로 알고, 더욱 열심히 문서선교에 힘쓰겠다. 전국 각지와 해외에서 지저스 아미와 함께 북한구원을 위해 기도해 오신 구독자 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그동안의 기도가 이제는 속히 복음통일로 열매 맺기를 염원하면서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린다”고 했다.

이봉석 재개발
▲수상자들 기념촬영 모습. 앞줄 오른쪽에서 세 번째부터 이용희 교수, 이봉석 목사, 이봉관 회장. ⓒ이대웅 기자
월간 <지저스 아미>는 2010년 8월 창간호 발간 이래 2022년 5월까지 통권 142호를 발간해 국내외 기도자들에게 발송하고 있다.

<지저스 아미>는 2013년까지 국내외 지역 및 캠퍼스 275곳의 북한구원을 위한 기도모임에 기도제목을 나누며 협력했고, 2011년 10월 말부터 시작된 전국과 해외 55개 통일광장기도회에 기도제목을 전달하고 있다.

특히 2019년부터는 복음통일의 핵심 기도제목을 담은 ‘복음통일을 위한 기도제목’을 매달 실어 나르면서 ‘복음통일되는 그날까지’ 한국교회가 분명한 기도의 방향과 목표를 가지고 집중적으로 기도할 수 있도록 섬기고 있다.

복음통일 기도제목은 ‘극동방송 1분기도’를 통해 국내에 방송되고 있으며, 제주 극동방송을 통해 북한으로도 송출되고 있다.

이 외에 낙태반대-생명운동을 위한 기도를 이끌고 있다. 특집으로는 동성애와 차별금지법, 성경과 교회사 속 기도하는 인물 등도 소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