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
▲정경의 11시 클래식.
감미로운 멜로디의 축가 ‘11시 클래식’ 앨범과 뮤직비디오가 5월 25일 워너뮤직을 통해 국내와 전 세계 음원 사이트에 발매됐다.

EBS 라디오 <정경의 11시 클래식> 진행자인 바리톤 정경 씨가 매일 오전 11시에 청취자와 만나 설레이는 감정을 모티브로 작사했다. 인기리에 방영된 TV 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 ‘포레스트’, ‘우아한 친구들’, ‘언더커버’, ‘연모’ 등의 OST 음악을 선보인 작곡가 박민지가 작곡했다.

특히 프랑스 낭만주의 미술가 르누아르가 남긴 ‘고통은 지나가고, 아름다움은 남는다’는 문장이 포함된 ‘11시 클래식’ 후렴구 녹음에서는 현장에 참여한 모든 관계자들의 감성을 건드리며 감탄을 자아냈다.

‘11시 클래식’ 뮤직비디오(MV)에는 역대 라디오에 출연한 바리톤 고성현(한양대), 지휘자 윤의중(국립합창단), 바이올리니스트 이경선(서울대), 소프라노 박미자(서울대), 지휘자 성기선(이화여대) 교수 등 클래식계 명사들의 방송 장면이 등장한다.

지난 생방송에서 플루티스트 조성현(연세대)의 연주를 시작으로 베이스 바리톤 길병민(레떼아모르), 소프라노 강혜정(계명대) 등 여러 아티스트들의 ‘11시 클래식’ 노래를 예고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워너뮤직 클래식 신사업·예술경영부 관계자는 “‘11시 클래식’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누구나 쉽게 부를 수 있는 음역대와 중독성있는 멜로디가 돋보이는 노래로 제작했으며, 많은 국민들에게 행복을 드리는 축가로 불리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