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뜻정의교회
▲후원금 전달 모습. ⓒ서울성북아동보호전문기관
높은뜻정의교회(담임 정재상 목사)에서 학대피해아동 후원금 637만 원을 26일 서울성북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김병익) 측에 전달했다.

후원금은 높은뜻정의교회 성도들의 특별헌금으로 마련됐으며, 성북·강북·도봉구 내 학대피해아동 및 가정의 주거환경 개선 및 생계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김병익 관장은 “아동학대에 관심 갖고 나눔을 실천해주셔서 감사하다”며 “학대피해아동들이 상처와 어려움을 극복하고, 행복한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정재상 목사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서울성북아동보호전문기관과 아동들을 위해 뜻깊은 일에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학대피해아동들이 가지고 있는 근본적인 어려움을 지원하기 위해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높은뜻정의교회는 도봉구 내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독거노인, 위기가정, 결혼이주여성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돌봄과 교육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서울성북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아동복지법 제45조(아동보호전문기관의 설치)에 의거해 2004년 6월에 개소했다. 동법 제46조에 의거해 서울 성북구, 강북구, 도봉구 내 학대받은 아동의 치료, 아동학대 재발 방지 등 사례 관리 및 아동학대 예방사업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