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계가 5월 15일 오후 국회의사당역 일대에서 ‘동성애를 옹호하는 차별금지법 반대 미스바 구국기도회’를 개최했다. 이용희 교수(에스더기도운동본부 대표)는 “영국에서 2010년에 평등법이 통과됐다. 당시 그 법을 막으려 했던 안드레아 윌리엄스 변호사가 한국에 방문해, 한국교회만큼은 이 법을 꼭 막아서 유럽교회에 희망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며 “우리는 이를 끝까지 막기 위해 국민 여론전에서 이겨야 하고, 동성애의 해악들을 알려야 한다”고 했다.
인사이드 시티
이 기사는 논쟁중

미국장로교, 총회서 “이스라엘은 인종차별 국가” 선언
英 법원 “기독교인, 직장서 신념 표현해선 안 돼”
“‘낙태 옹호’ 낸시 펠로시, 교황과 만남 후 영성체 받아”
많이 본 기사

<헤어질 결심> 박찬욱 감독 “너나 잘하세요”→ “내가 그렇게 나쁩니까?”

요셉, 애굽 문명 차단 위해 척박한 고센 땅 선택

美 뉴욕 에반젤리컬센터, 세계선교 허브로 자리잡아

제28차 복음통일 컨퍼런스를 마치며

에스더기도운동 7월 1주차 북한 및 국가 기도제목

드디어 하나님을 찬양하는 시, 시편 강해를 마칩니다

한동대 SW중심대학 창업팀, 2022년 지원 사업 잇따라 선정

[설동욱 칼럼] 예수님과 다른 현대인의 생각

[영상] “차별금지법, 필요해서 만든 게 아니다”

[영상] “저들이 음란 대회를? 우리는 거룩 대회를”

[영상] “차별금지법, 법체계 근간 개조하는 시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