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과 정의당이 다수 의석을 앞세워 ‘포괄적 차별금지법’(평등법) 추진을 강행하고 있는 가운데, 기독교계가 이를 총력 저지하기 위해 15일 오후 국회의사당역 일대에서 ‘동성애를 옹호하는 차별금지법 반대 미스바 구국기도회’를 개최했다. 이날 1부 기도회에서 “여호와를 하나님으로 삼는 나라”(시 33:10~12)를 제목으로 설교한 김진홍 목사(신광두레교회 담임)는 포괄적 차별금지법과 평등법에 대해 “성경과 전혀 반대되는 악법”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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