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극 투표 참여 공명선거 다짐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제공
충남, 부천, 인천, 서산시 등 각 지역 교계에서 6.1지방선거를 앞두고 결의대회를 열고, 공명선거를 다짐하며 적극 투표할 것을 결의하고 있다.

지난 15일 목양교회(담임 최효장 목사, 서천성시화운동본부 사무국장)에서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참여 및 공명선거 결의대회가 열렸다.

이날 충남 서천군성시화운동본부 본부장 정진모 목사는 “기독교 유권자들이 참여와 공정, 그리고 축제와 화합의 선거가 되도록 적극 투표에 참여하고 공직선거법을 준수하자”면서 “서천은 한국 최초 성경이 전래된 곳으로 복음화율이 높다. 바른 선거문화를 확산하는 일에도 모범이 되도록 하자”고 전했다. 서천군성시화운동본부는 오는 6월 10일에는 지방선거 당선자 감사예배를 갖기로 했다.

같은 날, 세계로부천교회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적극 투표를 다짐했다. 최선 목사는 “우리 부천시의 발전을 이끌 시장과 우리를 대신해 우리가 살고 있는 동네를 위해 일할 일꾼을 뽑는 지방선거에서, 기독교 유권자들이 적극적으로 투표에 참여하고 목소리를 높여야 한다”며 “지방선거는 총선이나 대선 때처럼 국가 정책을 놓고 싸우는 선거가 아니어서 투표 참여에 대한 관심과 열기가 덜할 수 있다. 그러나 우리의 생활 현장의 아름다운 변화를 가져올 선거이기 때문에 중요하다. 반드시 투표에 참여하고, 교회들은 선거법에 위반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18일 인천지역 교회는 논현주안장로교회(담임 유헌형 목사, 인천성시화운동본부 부회장)에서 투표참여 및 공명선거를 결의했다. 이 자리에는 최영섭 목사(인천성시화운동본부 부회장, 마을안교회), 제양규 교수(한동대 초중등교육지원센터장), 김홍기 목사(대구동부제일교회), 황호기 목사(예수주안교회) 등도 함께했다. 유헌형 목사는 “투표권이 있는 기독교인들은 반드시 투표를 하겠다는 의지가 강하다”며 “투표하는 것이 곧 지역 사랑이고 나라 사랑이라는 마음을 갖고 있다. 높은 투표율을 기록할 것”이라고 했다.

19일 서산성결교회(담임 김형배 목사, 상임본부장)는 제123회 서산시성시화운동 조찬기도회를 열고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명선거를 다짐했다. 이 자리에는 천보은 목사(공동본부장, 부석감리교회), 조성현 장로(공동본부장, 한우리교회), 이구일 목사(고문, 서산제일감리교회), 조문상 장로(실무본부장, 서산제일장로교회), 김광호 목사(선교분과, 석남성결교회), 백종석 목사(대표본부장, 서산이룸교회), 정제충 목사(서기, 장연교회), 이순상 목사(명예고문, 대산제일교회) 등이 함께했다.

백종석 목사는 “이번 6.1지방선거에서도 기독교 유권자들이 투표에 적극 참여하는 한편, 교회들은 공직선거법을 위반하지 않도록 당부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