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담도담 미술대회
▲보아스사회공헌재단과 성북우리아이들병원이 도담도담 미술대회 전시회를 개최했다. ⓒ보아스사회공헌재단 제공
보아스사회공헌재단(이사장 이상태)은 “코로나가 종식되면 하고 싶은 일”을 주제로 한 제4회 도담도담미술대회 전시회를 23일까지 성북우리아이들병원(이사장 정성관, 병원장 김민상) 3층에서 진행하고 있다.

도담도담미술대회는 지난 4월 우리아이들병원의 후원 및 보아스사회공헌재단 주관으로 대한한부모협회 소속 한부모와 자녀들을 위해 열렸다.

대상으로 우리아이들의료재단 이사장상, 금상으로 성북우리아이들병원 병원장상이 수여되며, 본 전시회에는 이번 선정된 수상작과 함께 지난 2~3회 도담도담 미술대회 수상 작품들이 함께 전시된다.

정성관 우리아이들병원 이사장은 “코로나19가 장기간 진행됨에 따라 우리아이들이 자칫 활력이 사라질 수 있고 힘든 시기인 만큼 생활의 활기를 불어넣어 주기 위해 이 전시회를 만들었다”며 “병원을 방문하는 환아들이 전시를 통해 조금이나마 기쁜 마음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보아스사회공헌재단 이상태 이사장도 “전시회를 위한 장소를 제공해 주신 성북우리아이들병원에 감사드린다. 이번 미술대회 작품 출품은 성인부와 아동 청소년부로 나눠 진행됐다”며 “이번 대회뿐만 아니라 지난 미술대회의 감동이 가득히 담겨 있는 작품 전시를 통해 병원에 방문하는 많은 분들이 힐링의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보아스사회공헌재단은 보건복지부 인가법인으로, 2018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의 의료지원을 목적으로 설립된 비영리기관으로 현재 서울, 수도권 거주 취약계층을 위한 예방검진, 의료비 지원, 지역사회 복지 네트워크 구축, 문화교육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보아스(BOAZ)’는 ‘그 안에 능력이 있다’, ‘힘이 있음’이라는 뜻을 가진, 성경에 나오는 인물로, 가난한 사람과 타국인들을 위해 구제하라는 말씀을 실천한 대표적인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