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은 마시는 비타민C ‘비타500’의 소비자 참여형 광고 캠페인 ‘온국민 온에어’를 전개한다.

국민 10명 중 9명이 아는 ‘장수∙국민 브랜드’로서(브레인 브랜드 인지도 94.6%, 마크로밀엠브레인, 2021년) 온 국민이 비타500과 함께 주인공이 되는 캠페인이다.

‘비타500’은 ‘건강한 비타민C’를 제품 콘셉트로 지난 2001년 출시돼 22년간 누적 약 66억 병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이번에 전개하는 ‘비타500 온국민 온에어’는 소비자 참여형 광고 캠페인이다. 응모자가 일상 생활에서 비타500과 함께한 영상을 촬영해 응모하면 일정한 심사기준을 통해 최종 120개 영상을 선정한다.

선정된 영상은 매일 1편씩 120일 동안 공중파 TV광고로 ‘온에어’된다. 또 온어에된 영상은 NFT(대체불가능 토큰)로 발행해 비타500 1년 이용권(월 50병 수준)과 함께 온에어 주인공에게 전달된다.

공모에 참여한 모든 응모자에게 광동제약 건강 선물세트를 지급하며 추첨을 통해 공기청정기 등 경품을 제공한다.

응모기간은 8월 31일까지며, 응모자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직접 제작한 가로형 10초 길이의 영상을 업로드한 후 #비타500 #온국민온에어 태그를 삽입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자세한 사항은 비타500 공식 캠페인 사이트(http://www.vita500.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팬데믹 상황에 지친 국민들에게 비타500과 함께 누구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활력을 전한다는 취지”라며 “앞으로도 소비자와 함께하며 국민 건강 동반자로서 비타500의 브랜드 가치가 지속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