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엘 오스틴 부부
▲2009년 뉴욕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희망의 밤’ 행사에 참석한 조엘 오스틴 목사 부부. ⓒ레이크우드교회
조엘 오스틴 목사와 빅토리아 오스틴 사모가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양키 스타디움에서 대형집회를 열고 희망에 관한 메시지를 선포한다.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레이크우드교회(Lakewood Church)를 이끌고 있는 조엘 오스틴 목사는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와의 인터뷰에서 “지금처럼 이 행사를 중단하게 될 것이라고는 전혀 생각지 못했다. 한번 중단된 이후에는 언제 돌아올지 몰랐다. 양키 스타디움에서 우리에게 연락을 주었을 때, 하나님께서 문을 열어주시는 것처럼 느껴졌다”고 말했다.

오스틴 목사는 “우리 교회가 대규모의 현장 행사를 미국에서 가장 다양하고 크고 상징적인 뉴욕의 양키 스타다움에서 열게 된 것은 우연의 일치가 아니”라며 “하나님께서 희망으로, 믿음으로, 교회로, 삶으로 다시 돌아오라고 말씀하신다고 생각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많은 꿈들이 미뤄졌지만, 바라건대 우리가 일부 사람들이 다시 신앙을 갖도록 영감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번 행사는 8월 6일과 7일 오후에 열리며, 세세 와이난스, 토렌 웰스를 비롯한 레이크우드 음악팀에서 음향을 맡았다.

오스틴 목사는 “어머니가 암에서 회복된 일 등 하나님이 우리 삶 가운데 하신 일들을 나누고 싶다. 영감이 충만한 밤이 될 것이다. 과거의 일들은 보내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새로운 일을 맞이할 준비를 하자”고 권면했다.

레이크우드 교회의 ‘희망의 밤’ 행사는 수 년에 걸쳐 수천여 명의 참석자들을 이끌었다. 이 행사에 참석하는 이들의 절반은 처음 교회에 나오는 이들로서, 행사의 마지막 날에 참석자의 70~80%가 그리스도께 자신의 삶을 드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