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클린 그래함, 리버풀, 영국 전도 집회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14일(현지시각) 리버풀 전시센터에서 진행된 영국 전도여행에서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빌리그래함전도협회(BGEA)
영국 리버풀에서 전도여행을 시작한 프랭클랜 그래함 목사가 사랑과 용서의 메시지를 전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지난 14일(이하 현지시각) 리버풀 전시센터에서 진행된 투어에서 그래함 목사는 “하나님은 죽지 않으셨다. 그분은 살아계시고 오늘 밤 리버풀에 계신다”고 했다.

그래함 목사는 누가복음 15장에 기록된 탕자의 비유를 들어 외롭고 희망이 없으며 무언가에 중독된 이들에게 “하나님을 향하라”고 호소했다.

그는 “성관계, 술, 마약 등이 이 세대에 새로운 것이라고 생각하나? 아니다. 성경까지 거슬로 올라간다”고 설명했다.

그는 “(탕자는) 모든 돈을 탕진했고, 남은 게 없었다. 여러분 중 많은 이들이 인생을 낭비했다고 생각하며 돌아볼 때 성과가 없다”면서 “여러분은 혼자인가? 외로움은 끔찍한 일이며 많은 이들이 자살의 방아쇠를 당긴다. 그들은 외롭고 아무 것도 없으며 목숨을 끊는다”고 했다.

이어 “예수님은 내가 결코 너를 떠나지 않겠다고 말씀하셨다. 팬데믹 이후 영국과 전 세계의 치유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고 했다.

그래함 목사는 또 “팬데믹은 세상을 바꿨다. 이후 우리가 예전과 완전히 똑같을지 모르겠다. 너무 많은 이들이 다치고, 아프고, 사망하고 일자리를 잃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두려움, 봉쇄, 분리, 고립 이 모든 것이 많은 이들에게 영향을 미쳤다. 오늘날 우리가 있는 곳에서 그저 감사한다. 이뿐 아니라 우리는 치유를 위해 기도한다. 전 세계의 국가들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고통받고 있다”고 했다.

저녁이 되자 많은 이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영접하라는 그래함 목사의 초대에 응답해 강단 앞으로 나아갔다.

그는 “다른 것이 기억나지 않더라도 이것을 기억하라. 하나님은 여러분을 사랑하시고 여러분은 용서받았다”고 강조했다.

빌리그래함전도협회가 무료로 개최하는 ‘갓 러브스 유 투어’(God Loves You Tour)는 리버풀에 이어 5월 21일 사우스웨일스뉴포트, 5월 25일 셰필드아레나, 7월 16일 런던엑셀센터 순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