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앤휴먼
▲지원 모습. ⓒ휴먼앤휴먼
(사)휴먼앤휴먼 금천(대표 김성은)에서 지난 12일 산불 피해로 가옥이 전소되어 임시 거주시설에 있는 강원 지역 세 가구를 방문하여 냉장고 등 가전제품과 옷장 및 이불장 등을 지원했다.

이번 지원에는 시흥중앙성결교회(담임 김성은 목사)와 옥계중앙감리교회(담임 이정학 목사) 성도들이 참여했다.

지난 3월 강원도 일대에 일어난 산불로 이재민들이 큰 피해를 입은 상황이다. 특히 가옥이 전소되면서 거주하던 생활 공간이 사라진 이재민들이 많다. 지자체에서 이들에게 임시 거처를 제공했지만, 생활 유지에 필요한 기본 필수품들의 지원이 절실한 상황에서 휴먼앤휴먼 금천의 지원이 이뤄졌다.

휴먼앤휴먼금천 김성은 대표는 “산불 피해로 전 재산이다시피 한 집을 잃어버린 이재민들의 이야기를 전해 듣고 긴급 모금을 하게 됐다”며 “큰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의 삶의 터전이 조속히 회복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