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 고사하고 자신도 변하지 않는다는 한탄에서
하나님께서 바꾸지 못할 사람은 없다는 고백으로

하나님 형상 회복의 길

하나님 형상 회복의 길

윤양중 | 기독교포털뉴스 | 444쪽 | 16,000원

12단계 회복의 원리를 담은 치유 목회 최고의 실천적 지침서 <하나님 형상 회복의 길>이 발간됐다.

저자 윤양중 목사는 ‘피와 땀과 눈물을 쏟고 청춘을 바치며 사역했는데, 왜 성도는 고사하고 나 자신도 변화하지 않을까?’ 라는 고민을 하게 됐다고 한다.

신학생 시절부터 담임전도사로 사역하며 30여 년 간 한 교회에서 올곧게 목회를 했지만, 생명을 줄 수 있을 만큼 사랑하는 성도들이 그리스도의 향기를 가진 성도로 성장하고 변화하지 않고 있었다는 것.

개인적으로는 싫은 소리하는 것을 죽도록 싫어하고, 남에게 부담주기보다 자기 스스로 하려고 하는 성품 탓에, 경우에 따라 싫은 소리, 올곧은 목소리를 내야 하는 목양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는 자성도 있었다.

돌고 돌아 고민에 고민을 거듭했던 목회 30년을 통해, 그가 얻은 해답은 ‘12단계 회복 원리’였다.

그는 알코올 중독자들의 회복 방편으로 널리 사용된 AA(Alcoholics Anonymous) 12단계 원리를 안덕자 원장(안덕자 회복상담원)의 도움으로 목회적으로 탄력있게 적용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자신이 시무하는 성산교회에서 도입하고 진행하게 된 것이 ‘회복의 길 12단계’이다.

책에서 저자는 복음의 핵심이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는 것이라는 전제 아래, 독자를 하나님의 형상 회복 모델 12단계로 인도한다.

회복을 경험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소개한 후 안덕자 원장과 국내외 여러 치유사역자들과 12단계 원리를 통해 자신과 성도들이 하나님과 자기 자신, 그리고 이웃과 평화를 어떻게 누리게 되었는지를 고백하고 있다.

이 원리를 통해 가장 먼저 변화한 사람은 윤양중 목사 자신이다. 이후 그는 자신의 깨달음을 목회에 살뜰히 접목시켜 성도들의 놀라운 변화를 이끌고 있다.

그는 이 책에서 평생 목회 노하우를 집약하고 압축했다. 그의 책은 신학과 심리학의 이론과 실제를 두루 통섭하고 있어, 일반 성도에게나 목회자에게나 버릴 내용이 하나도 없다는 강점이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사람들은 희망을 보게 된다. 하나님께서 바꾸지 못할 사람이 없음을 목도하게 되기 때문. 서울 마포구 성산교회에서 ‘사람의 변화’는 구호가 아닌 현실이 되고 있다.

책에서는 성도들의 간증으로 구성된 1장 ‘회복을 경험한 사람들’부터 회복을 꿈꾸는 사역자가 되기까지의 과정, 회복의 길 12단계의 역사와 내용 소개, 회복의 길과 복음의 관계 등을 설명하고 있다.

또 이레니우스부터 마르틴 루터, 존 칼빈과 존 웨슬리, 에밀 부르너 등 역사적 인물들을 통한 하나님 형상에 대한 고찰, 하나님 형상의 이해와 적용, 회복의 길 12단계 원리의 구체적인 내옹과 결론 등을 서술했다.

윤양중
▲저자 윤양중 목사.

추천사는 이동원 목사(지구촌교회 원로), 정동섭 교수(가족관계연구소장), 김선배 총장(침신대), 박성진 교수(미드웨스턴 침례신학대학원 학장) 등이 썼다. 다음은 추천사 내용.

“이 책은 회복의 이론만이 아닌 실제적 처방을 제시했기 때문에 한국 교회에 실제적 도움이 될 것을 기대합니다. 그동안 복음주의 교회들이 시도한 제자훈련에도 접목되기를 기대합니다. 그래서 건강한 성도들, 건강한 교회들의 회복을 보고 싶습니다.”이동원 목사(지구촌 목회리더십센터 대표)

“목회자는 물론, 신학생, 가정사역자, 일반 성도들이 12단계 회복의 원리가 담긴 책을 통해 자신을 하나님 앞에서 돌아보고 피차 삶을 나누며 치유 받고 풍성한 삶을 누리게 되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온전한 삶을 추구하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정동섭 교수(가족관계연구소장; 전 침신대, 한동대 기독교상담학 교수: Ph.D.)

“교회의 긍정적인 역할이 폄하되고 부정적 현상은 부각되는 상황에서, 저자는 교회 성도들의 인생이 변화한 이야기, 깨어진 가정이 봉합된 간증 등 회복의 스토리를 들려줍니다. 이를 통해 저자는 교회가 개인·가정·사회의 희망이 될 수 있음을 실천적으로 보여줍니다.”
김선배 박사(한국침례신학대학교 총장)

“이 책은 우리의 삶의 여정이 참으로 힘듦을 알게 하는 깨달음의 책이요, 이런 힘듦을 모두가 경험하고 있음을 알게 해주는 나눔의 책이요, 교회를 감찰하는 하나님의 손길을 느끼게 하는 은혜의 책입니다.”
박성진 교수(미드웨스턴 침례신학대학원 학장, 구약학 교수)

저자 윤양중 목사는 한국침례신학대학교(Th.B.)와 신학대학원(M.Div.)을 졸업한 후 미국 미드웨스턴 침례신학대학원(Midwest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에서 상담학 석사(MACO)를 공부하고, 대학원에서 ‘회복의 길 12단계 훈련을 통한 하나님 형상 회복 연구’로 교육목회학 박사(D.Ed.Min.) 학위를 받았다.

지금은 같은 대학원에서 교육학 박사(Ed.D.) 과정을 공부하고 있다. 또 회복상담 교육원 원장으로서 상담사와 회복 프로그램 전문강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1990년부터 현재까지 성산교회 담임목사로 사역하고 있다(yyj392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