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전혁
▲윤사모의 지지선언 모습.
윤석열을 사랑하는 모임(윤사모)이 조전혁 서울시 중보·보수 교육감 후보(교추협 선출)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윤사모 중앙회 홍경표 초대 회장과 이승권 서울지역 회장 등 윤사모 회원 30여명은 4월 29일 서울 종로구 인의동 조전혁 예비후보 선거캠프를 방문해 “무너진 교육 회복과 미래 주역인 청소년들의 바른 교육을 위해 교추협 단일화 약속을 지킨 조전혁 예비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진보 교육감들이 역사를 왜곡하고 교육 현장을 정치판으로 만들어 청소년들에게 진실보다는 자신들의 개인적인 성향의 교육을 주입하려 한다”며 “이에 편승한 전교조 소속 교사들은 서슴없이 잘못된 역사 및 사회 인식을 강요하는 실정”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기성 세대로서 더 이상 보고만 있을 수 없는 상황”이라며 “위기의 자유 대한민국을 지키고 정권 교체를 위해 싸웠던 윤사모는 ‘다함께 다시 뛰는 마음’으로 이번 6·1 서울교육감 선거에도 구국의 마음으로 교육의 정권 교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선언했다.

윤사모는 “지난 8년간의 잘못된 좌파 교육을 바라보며 교육 현장의 비통함과 자유 대한민국 학부모의 눈물을 생각했다”며 “우리 자녀들의 영혼을 혼탁하게 하는 위험에 빠트린 치명적인 좌파 교육은 심판하고 교체돼야 마땅하다”고 말했다.

윤사모는 “이를 위해 교추협 단일화 약속을 끝까지 지킨 조전혁 서울시 교육감 예비후보를 지지한다”며 “이는 윤석열 제20대 대통령 당선인이 추구하는 공정, 상식, 정의가 통하는 교육으로 올바른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나아가 무너진 국가관과 충효사상의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다음은 지지선언 전문.

윤사모 중앙회 및 서울지역 대표단 조전혁 지지선언

서울지역 25개 지역대표 및 중앙회 윤사모 회장단은 무너진 교육 회복과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의 바른 교육을 위해 교추협 단일화 약속을 지킨 조전혁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를 지지한다.

교육은 역사적 사실에 기초해야 한다. 그리고 아이들에게 검증된 지식을 학습시켜야 한다. 하지만, 진보 교육감들은 역사를 왜곡하고, 교육 현장을 정치판으로 만들어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진실보다는 자신들의 개인적인 성향의 교육을 주입하려 한다. 이에 편승한 전교조 소속의 선생들은 서슴없이 잘못된 역사·사회 인식을 강요하는 실정이다.

기성세대로서 더 이상 한숨만 쉬며 보고만 있을 수 없는 상황이 됐다. 위기의 자유 대한민국을 지키고 정권교체를 위해 싸웠던 윤석열을 사랑하는 모임(윤사모)는 ‘다함께 다시 뛰는 마음’으로 이번 6.1 서울교육감 선거에도 구국의 마음으로 교육의 정권교체를 위해 노력할 것이다.

우리 윤사모는 지난 8년간의 잘못된 좌파 교육을 바로 보며, 교육 현장의 비통함과 자유 대한민국 학부모의 눈물을 생각했다. 우리 자녀들의 영혼을 혼탁하게 하는 위험에 빠트린 치명적인 좌파 교육은 심판하고 교체되어야 마땅하다. 이를 위해 교추협 단일화 약속을 끝까지 지킨 조전혁 서울시 교육감 예비후보를 지지한다.

이는 제20대 대통령 당선인이 추구하는 공정·상식·정의가 통하는 교육으로 올바른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더 나아가 무너진 국가관과 충효 사상의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함이다.

2022. 04. 29.
다함께 다시 뛰는 윤사모 중앙회 및 서울지역 대표단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