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목회포럼
‘사립학교법(사학법) 개정에 대한 대처 방법과 기독교학교의 미래’라는 주제로 미래목회포럼(대표 이상대 목사, 이사장 박경배 목사) 제18-4차 포럼이 오는 5월 12일 오전 11시 서울 연지동 한국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개최된다.

이날 박상진 교수(장신대)와 함승수 교수(숭실대)가 발제한다. 토론은 조희완 목사(산창교회) 사회로 박호근 교수(한국체대), 우수호 교목(대광고)가 패널로 나선다.

박병득
▲박병득 사무총장.
박병득 미래목회포럼 사무총장은 “이번 포럼은 기독교 사학을 새롭게 하는 귀한 포럼이 될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참여 문의: 010-8751-3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