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기독교총연합회와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은 공동으로 4월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평등법·차별금지법안 반대 포럼을 개최했다. 오정호 목사는 “자유는 저절로 오는 것이 아니라 쟁취하는 것이며 지켜내는 것이다. 잘못된 차별금지법과 같은 법이 통과되면 자유가 파괴된다”고 전했다. 길원평 교수(진평연 운영위원장)의 모두발언 후 주제발표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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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형 잡힌 성결교단 신앙, 보수복음주의로 퇴행 염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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