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인권위원회, 무엇이 문제인가’를 주제로 한 세미나가 ‘동성애·동성혼 반대 국민연합’ 주최로 4월 19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국가인권위원회의 법적 지위의 문제점’을 지적한 명재진 교수(충남대 법학전문대학원)는 “인권위는 국제기구와 대한민국 국가기관이라는 이중적인 지위로 국제인권법과 헌법 아래에 있지만, 그간 이 둘을 무시하는 권고와 조치를 내려 편향적 인권 정치활동으로 법적·정치적 문제를 야기했다”고 지적했다.
인사이드 시티
이 기사는 논쟁중

독소조항 설명했더니… “차별금지법 제정 반대” 52.8%
민주당 김회재 의원 “차별금지법 문제 설명하면 ‘몰랐다’ 반응”
자유통일당 “태영호 의원, ‘문재인 대북특사’ 망언 사과·취소하라”
많이 본 기사

경기연회 재판위, 수지선한목자교회 징계 적절성 논란

“상황 따라 비대면? 성경 ‘상황 논리’로 해석하는 것”

손원평 소설 <아몬드>, 출간 5년 만에 100만 부 돌파

우크라 전쟁난민 긴급구호연대, 전쟁 성폭력 피해여성 지원

한동대 산학협력단, 아이좋은세상과 교육기부 업무협약

NCCK, 제39회 환경주일 연합예배 개최

뇌사 장기기증인 유가족 위한 특별 사진전, 국내 최초 개최

[영상] 제4차 로잔대회 2024년 한국서

[영상] 길원평 교수 “5월을 ‘차별금지법 저지 전국 총궐기의 달’로”

[영상] 성령 역사와 악령 역사, 어떻게 분별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