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재희
▲송재희 프로필 사진. ⓒ송재희 공식 인스타그램
배우 송재희가 소셜미디어를 통해 신앙적 묵상을 지속적으로 나누고 있다. 그의 프로필은 ‘good soldier of Jesus Christ’다. 예수 그리스도의 군사가 되고자 하는 그의 각오가 돋보이는 프로필이다.

그는 28일 “오늘도 새벽예배 후 목사님께서 사 주신 아침으로 하루를 시작한다”며 “말씀으로 영을 맥모닝으로 육을 강건케 한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에 앞서 송재희는 ‘복음의 문을 열고 사랑을 담다’라는 책의 사진과 함께 “우연히 보게 된 이 책에서 아브라함의 3일길을 통한 예수님의 사랑을 더 깊이 알게 됐다”고 했다.

송재희는 “읽다가 한참을 엉엉 울다 이 책 쓴 목사님 찾아가서 무작정 예수님 더 알게 해달라고 제자 삼아 달라고 매달려 함께한 시간이 벌써 2년이 됐다”고 회상했다.

또 송재희는 “하나님의 사랑엔 그분께서 사랑하기로 작정한 사람에 대한 무한한 책임이 포함돼 있다고 한다. 끝없이 펼쳐진 바다를 보면 날 향한 그 큰 사랑의 크기가 느껴진다”며 “나도 내가 선택하고 날 선택해준 사람들을 끝까지 책임지고 사랑하겠다고 주일 예배 설교를 묵상하며 다짐했다”고 했다.

한편 광고모델로 데뷔한 송재희는 드라마, 영화, 뮤지컬, 예능 등 멀티 엔터테이너로 활동하고 있다. 오랜 무명 기간 가운데 친구를 통해 교회에 가면서 하나님을 만나게 된 그는, 이후 지속적으로 은혜와 묵상을 나누왔다. 지난해도 송재희는 “내가 있는 어디든 나의 선교지”라며 가정과 일터 모든 곳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겠다는 각오를 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