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자들 기념촬영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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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에서는 원도희 목사 사회로 TIA선교단 찬양팀의 찬양, 박민재 목사의 기도에 이어, 이광훈 목사가 신현옥 목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장희연 목사의 특송과 조은영 목사의 워십 후 ‘예전 일을 기억하지 말라 새 일을 행하리’라는 제목으로 신현옥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신현옥 목사는 “내 생각이 죽고, 내가 죽어 그리스도로 부활해야 한다. 나를 사랑하는 것이 우상숭배다. 나를 버리고 하나님의 뜻을 깨달으라”며 “하나님만 의지하고 바라보라. 하나님이 전부이며 주인이시다. 그럴 때에 하나님이 전부가 되어 주신다”고 강조했다. 특송은 김영진 목사(TIA 미얀마 선교사)가 했다.
▲신현옥 목사가 말씀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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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서상관 목사에게 법인이사 취임패를 전달하고, 지원분과위원장 김태식 장로와 섭외위원장 박동원 목사에게 임명장을 전달했다.
이후 황덕광 목사의 격려사와 서상관 목사의 축사, 태권도 연합팀의 태권도 드라마, 홍재식 장로의 광고, 지영철 목사의 축도 순으로 예배가 마무리됐다.
후원이사 신현옥 목사는 ‘세계스포츠선교회 영성단합예배’ 참석자 전원에게 7천만 원 상당의 고급 남녀 화장품 세트와 화장품, 마스크, 반찬 등의 선물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