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거하실 수 있는 거처를 갖는 것이다(출 25:8-9). 구원받은 이스라엘은 하늘에서 내려온 만나를 먹음으로써(출 16:4,36, 요 6:33,) 하나님의 처소를 위하여 성막을 세웠다(출 39:32). 레위기에서는 성막 안에 계신 하나님께서 사람을 부르시고 만나시므로 “회막” 이라고 하셨다. 하나님을 만나려면 우리는 반드시 성막으로 가야 한다. 하나님께 드리는 경배도, 기도도, 하나님과 관계되는 모든 것은 다 성막 안으로 가야 한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성막 안에 계시기 때문이다. 구약은 그림자요 예표다. 오늘의 성막(성전)은 어디인가? 오늘의 성막(성전)을 모른다면 당신은 하나님을 만날 수도, 섬길 수도 없다.

(사) 성경 원형 (본질) 회복 연합
대표 / 지왕철 목사 010-9009-1091

지왕철 목사.
▲지왕철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