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두기 해제’ 가득찬 사랑의교회 특새 현장

▲오정현 목사가 강단 위 청소년들을 위해 기도해주고 있다.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가 기도를 인도하고 있다.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가 한 어린이에게 안수기도하고 있다. ⓒ사랑의교회

▲본당에 가득찬 성도들. ⓒ사랑의교회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 제20차 봄 글로벌 특별새벽부흥회(이하 20차 특새)가 18일 시작돼 23일 연인원 9만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2003년 신조어 ‘특새’를 탄생시킨 사랑의교회 특새는 지난 20년간 측량할 수 없는 은혜와 응답의 기적을 내려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자리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