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구세군 장만희 사령관과 장스테파니 여성사역총재가 돈의동 쪽방촌 이웃에게 나눔키트를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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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구세군이 드리는 봄: 굿봄 캠페인’을 통해 구세군은 쪽방촌, 급식소 등을 직접 찾아 컵라면, 달걀, 생수, 영양제, 소독제 등으로 구성된 약 6천여 가구 분량의 나눔키트를 이웃과 나눴다.
▲한국구세군 장만희 사령관과 장스테파니 여성사역총재가 거동이 불편한 돈의동 쪽방촌 이웃을 위해 가정방문을 가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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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달식 후 한국구세군 장만희 사령관과 김병윤 서기장관 등이 돈의동과 남대문 일대 수혜 가정을 직접 방문해 나눔키트를 직접 전달했다.
▲한국구세군 장만희 사령관과 장스테파니 여성사역총재의 돈의동 쪽방촌 가정방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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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구세군은 1908년 대한민국에서 활동을 시작한 대한민국 1호 복지법인으로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활동 외에도 국내 재난지역 긴급구호, 국제본부를 통한 해외 분쟁지역 긴급구호 등 취약계층을 위한 실제적이며 지속적인 지원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