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9 필라델피아
▲1919년 ‘제1차 한국독립대회’에서 태극기와 ‘한국 독립’의 깃발을 들고 행진하는 모습. 미국의 군악대가 앞장서고 기마 경찰들이 호위했고, 미국 언론들이 이를 보도했다.
1919년 3.1운동에 이어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개최된 ‘First Korean Congress(필라델피아 제1차 한국독립대회)’가 올해 103주년을 맞습니다.

이번 ‘1919 필라델피아’ 공연은 1919년 4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필라델피아에서 개최된 ‘제1차 한국독립대회’를 음악극으로 펼쳐냅니다.

서재필·이승만 등 한인 대표 150여 명이 모여 3.1 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에 대한 지지 선언, 일제의 탄압 폭로, 그리고 대한민국의 독립을 표방하는 역사적 사건을 입체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1919년 ‘필라델피아 제1차 한국독립대회’는 103년 전 애국선열들이 미국 땅에서 펼쳤던 구국의 충정이며 하나님께 절절하게 올려드렸던 연합된 기도였습니다.

3일간의 독립대회를 마친 한인 대표들은 미국 독립기념관까지 태극기와 한국독립의 깃발을 높이 들고 필라델피아 도시를 장엄하게 행진했습니다. 미국의 군악대가 앞장서고 기마 경찰들이 이 행진을 에스코트 했으며, 미국 언론은 이를 보도했습니다.

독립기념관에서 그들은 3.1절 독립선언서를 영문으로 낭독하였고,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독립만세’를 우렁차게 외쳤습니다.

우리에게 이와 같은 건국 아버지들의 소중한 역사가 있었다는 것은 너무나 놀라운 일입니다. 저는 ‘1919 필라델피아’를 보고 난 이후 건국을 위한 이러한 헌신과 노력이 대한민국 역사책에 기록될 수 있도록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103년 전에 필라델피아에서 150여 명의 애국선열들이 모여 신앙 안에서 비전을 품고, 기도하고, 선포했던 것들이 이제 하나님의 축복으로 응답된 것을 발견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세계에서 선교사를 2번째로 많이 파송한 선교한국이 되었고, 전 세계 10대 경제 강국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103년 전 ‘대한 독립 만세’를 외쳤던 3.1운동과 필라델피아에서 올려드렸던 건국 아버지들의 기도는 아직 다 응답되지 않았습니다. 노예로 살고있는 북한 동포들에게 해방과 자유가 주어지고, 북한 땅에서 복음이 자유롭게 유통되는 ‘복음통일’이 될 때 비로소 ‘1919 필라델피아’의 기도는 마무리될 것입니다.

1919 필라델피아
▲1919년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개최된 ‘제1차 한국독립대회’에 참석한 한국인들.
이제 우리가 북한 동포들의 해방과 자유를 위하여, 한반도의 완전한 독립을 위하여 3.1운동과 ‘1919 필라델피아’의 정신과 기도를 이어가야 합니다.

이 귀한 공연의 현장에 그동안 에스더기도운동과 함께 복음통일을 위하여 기도했던 존경하고 사랑하는 동역자님들을 마음과 정성을 다해 초청합니다.

부디 참석하셔서 귀한 공연을 함께 보며 103년 전의 건국 아버지들의 눈물의 기도와 구국의 충정을 마음 깊이 체감하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이제 ‘1919 필라델피아’의 끝을 볼 수 있도록 마음을 모아 ‘북한 독립 만세’를 외치고 함께 ‘복음통일’을 기도할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존경과 감사와 사랑을 드리며, 에스더기도운동 이용희 올림

“내가 입을 열어서 비유로 말하며, 숨겨진 옛 비밀을 밝혀 주겠다. 이것은 우리가 들어서 이미 아는 바요, 우리 조상들이 우리에게 전하여 준 것이다. 우리가 이것을 숨기지 않고 우리 자손에게 전하여 줄 것이니, 곧 주님의 영광스러운 행적과 능력과 그가 이루신 놀라운 일들을
미래의 세대에게 전하여 줄 것이다.”(시편 78:2-4,6, 새번역)

◈1919 필라델피아 공연 안내

일시: 4/26(화) 오후 3시, 4/30(토) 오후 3시 중 택1
장소: 광림아트센터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163길 33)
구입 문의: 010-5919-9343
계좌: 농협 301-0253-1179-31 에스더기도운동선교회 (1919필라델피아)

-특별할인된 가격 25,000원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정상가 특석 1층 : 7만원, 일반석 2층 : 5만원)

-참석하신 분들께는 에스더기도운동에서 준비한 기념품과 신간 기념도서와 떡을 드립니다.

-공연 20분 전까지 입장해주시기 바랍니다. (7세 이상 입장 가능)

1919 필라델피아
◈극동방송 1분 기도: 차별금지법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법사위에 계류 중인 평등법, 동성애 차별금지법 제정이 신속하게 제정돼야 한다며 ‘15년의 기다림을 이번에는 꼭 끝내야 할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공동비상대책위원장 또한 문재인 정부 임기가 끝나기 전 차별금지법을 제정하겠다고 공언한 바 있습니다.

현재 국회에는 정의당 장혜영 의원, 더불어민주당 이상민, 박주민, 권인숙 의원 등이 발의한 4개의 평등법, 차별금지법이 계류되어 있습니다.

“여호와여 힘이 강한 자와 약한 자 사이에는 주밖에 도와 줄 이가 없사오니 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우리를 도우소서 … 여호와여 주는 우리 하나님이시오니 원하건대 사람이 주를 이기지 못하게 하옵소서(역대하 14장 11절 말씀)”.

주님의 은혜로 지금까지 차별금지법을 막아왔고, 앞으로도 주님의 은혜로 계속 막을 것입니다.

주님, 국회의원들이 하나님을 경외하고 국민들의 마음을 바르게 살핌으로, 동성애를 합법화하는 차별금지법을 제정하지 않게 하옵소서.

한국교회가 성경의 진리를 대적하며 성도들의 신앙의 자유를 제한하는 평등법과 차별금지법을 막기 위해 연합하여 기도하게 하옵소서.
거룩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