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대
▲장신대와 성누가병원 관계자들이 협약식 진행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장신대
장신대가 지난 4월 12일 성누가병원(이영석 원장)과 지정병원 협약식을 진행했다.

성누가병원(서울시 은평구)은 보건복지부지정 의·한 협진 시범기관으로, 양한방협진센터를 비롯하여 척추센터, 관절센터, 도수재활센터와 내과, 검진센터, 치과, 한방과 등이 있다.

이번 협약 내용에는 교직원과 재학생의 직계가족의 진료 시 진료비 할인 혜택과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학교 방문 진료시행, 건강/의료/성윤리 등의 특강 진행이 포함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