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 은혜로운 동행 전국 기도회
▲기도회를 시작하면서, 163개 노회 팻말을 들고 입장하고 있다.
합동 은혜로운 동행 전국 기도회
▲총회장 배광식 목사가 대회사를 전하고 있다.
합동 은혜로운 동행 전국 기도회
▲소강석 목사가 본당을 가득 채운 목회자와 성도들을 향해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합동 은혜로운 동행 전국 기도회
▲배광식 총회장과 권순웅 부총회장이 기도하고 있다.
합동 은혜로운 동행 전국 기도회
▲각 신학기관에 대한 장학금 수여식 모습.
합동 은혜로운 동행 전국 기도회
▲(오른쪽부터) 김기현 의원과 부총회장에 출마한 한기승 목사.
합동 은혜로운 동행 전국 기도회
▲지역 노회 본부장 합창단의 찬양 모습.
예장 합동 제106회 총회 ‘은혜로운 동행 기도운동’ 6개월 대장정을 1차로 마무리하는 전국 기도회가 10일 오후 용인 새에덴교회(담임 소강석 목사)에서 본당을 가득 메운 가운데 개최됐다.

‘은혜로운 동행 기도회’는 지난해 ‘프레어 어게인’에 이어 진행된 총회 차원의 기도운동으로, 11월 30일 울산 대암교회(담임 배광식 목사)에서 열린 출범식 이후 14개 지역 기도회와 163개 노회별 기도회가 이어졌다.

은혜로운 동행 기도운동본부(이하 기도운동본부) 주최로 열린 10일 전국 기도회는 1부 ‘회개의 기도회(소강석 목사)’, 2부 ‘회복의 기도회(이찬수 목사)’, 3부 ‘헌신의 기도회(오정현 목사)’ 순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