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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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만사가 시대에 따라 변하고 있다. 지금 우리 교육도 시대변천에 따라 잘 대응하고 있는지 깊이 살펴보아야 한다.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글로벌 시대, 옛 타성에 젖어 안일하게 생각하고 행동한다면 국제경쟁에 뒤떨어질 수밖에 없다.

현 우리 초등교육의 문제점을 살펴보고 적절히 대응해야 한다.

1. 유·초등 때는 뇌 신경망 형성 골든타임. 즉, 인격 형성과 두뇌 개발의 황금기이다. 이 중요한 때를 놓치면 안 된다. 유·초등 때는 두뇌를 명석하게 육성시켜야 한다.

2. 좌뇌만 활용하는 암기식 교육으로 창의력을 가로막고 있다. 이제는 좌뇌·우뇌를 동시 활성화시키는 창의적인 융합 교육을 펼칠 때이다. 통계적으로 초등생들이 영어 또는 한자를 많이 배우고 있는데, 대부분 암기식의 큰 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으니 노력에 비해 성과가 미미하므로 고생만 한다.

3. 지금은 융합의 시대이다. 기술도 산업도 융합, 교육도 융합 프로그램이라야 앞서 갈 수 있다. 20~30년 전 삐삐·전화기(단종), 현 스마트폰(융합)을 생각하면 시대 변천을 알 수 있다. 교육도 필요한 과목이 동시에 이뤄지는 융합교육이 필요하다.

4. 학교폭력 근절에 온 국민이 지혜를 모아야 한다. 학교는 배려심이 넘치는 평화로운 분위기에서 공부해야 교육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데, 학폭이 난무하고 특히 초등학폭이 제일 심하다는 통계는 정말 가슴이 아프다. 하루바삐 근절해야 한다.

최정수 박사
▲최정수 박사.
위 내용이 동시에 이뤄지는 융합교육이 바로 최정수박사집중력영어이다. 본 프로그램이 외국에서 개발되었다면 많은 금액이 들더라도 수입하여 우리 유·초등생들이 꼭 훈련해야 할 국운상승교육이다.

지금까지 이와 같은 프로그램이 없었기 때문에 우리 학생들의 능력을 크게 향상시키지 못했는데, 이제 30여 년의 연구 끝에 두뇌 관련 교육 발명특허를 획득한 원리에 맞추어 영어를 활용하여 훈련하므로 위의 내용이 동시에 정확하게 훈련된다. 그러면서 영어가 반복적인 학습 원리에 의해 이미지로 빠르게 습득, 장기 기억, 발음·회화 등이 정확하게 습득되므로, 이제 유·초등학생들이 영어 때문에 고생할 시대는 지났다.

전국의 초등교육에 관심 있는 이들, 특히 초등교육의 대혁신을 이룰 자신이 있는 이들에게 권한다. 

프로그램이 완벽하게 구성돼 있기 때문에, 초보자도 유능한 강사로 책임 육성한다. 단 긍정적인 강사는 수료 후 바로 교육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강사양성교육은 서울 경기대, 부산 동아대 평생교육원에서 주 1회 5주 완성으로 진행되며, 교육비 20만원, 교재비 2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