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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목회포럼 제18-2차 포럼이 최근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코로나 이후 한국교회의 변화와 미래목회-요시야 개혁의 교훈’을 주제로 열렸다. 이동규 목사(청주순복음교회 담임, 미래목회포럼 부대표)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이할 한국교회에 구약시대 요시야 왕의 포용 정신을 바탕으로 한 개혁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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