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이스라엘 수교 60주년 기도회
▲(오른쪽부터) 이영훈 목사와 아키바 토르 대사가 악수하고 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한국 이스라엘 수교 60주년 기도회
▲성경 시편 23편을 히브리어로 낭송하고 있는, 주한 이스라엘 대사 아내 나오미 토르 박사. ⓒ여의도순복음교회
한국 이스라엘 수교 60주년 기도회
▲이영훈 목사(오른쪽)와 아키바 토르 주한 이스라엘 대사. ⓒ여의도순복음교회
한국 이스라엘 수교 60주년 기도회
▲ 이스라엘 국가를 부르고 있는 여의도순복음교회 어린이합창단 드리머콰이어. ⓒ여의도순복음교회
한국-이스라엘 수교 60주년 조찬기도회가 한국 이스라엘 친선협회(회장 황우여 전 부총리), 주한 이스라엘 대사관(대사 아키바 토르),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 주최로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기도회는 한국과 이스라엘 수교 60주년을 맞아 양국의 정관계·교계·학계 관계자들이 함께 모여 예루살렘과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기도하고, 우크라이나의 전쟁 종식 등 세계 평화를 위해 함께 기도하기 위해 개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