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부터) 이영훈 목사와 아키바 토르 대사가 악수하고 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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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시편 23편을 히브리어로 낭송하고 있는, 주한 이스라엘 대사 아내 나오미 토르 박사. ⓒ여의도순복음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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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 목사(오른쪽)와 아키바 토르 주한 이스라엘 대사. ⓒ여의도순복음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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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라엘 국가를 부르고 있는 여의도순복음교회 어린이합창단 드리머콰이어. ⓒ여의도순복음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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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부터) 이영훈 목사와 아키바 토르 대사가 악수하고 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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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시편 23편을 히브리어로 낭송하고 있는, 주한 이스라엘 대사 아내 나오미 토르 박사. ⓒ여의도순복음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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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 목사(오른쪽)와 아키바 토르 주한 이스라엘 대사. ⓒ여의도순복음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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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라엘 국가를 부르고 있는 여의도순복음교회 어린이합창단 드리머콰이어. ⓒ여의도순복음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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