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대 전경
▲한남대 전경.
한남대학교(총장 이광섭)가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는 ‘2022년 창의융합형 공학인재양성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정부지원금을 비롯해 지자체, 16개 산업체 등의 대응자금 등 연간 3억 5,900만원씩, 6년 간 총 21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

‘창의융합형 공학인재양성 지원사업’은 공과대학 스스로 공학교육 혁신을 위한 방향을 수립하고 산업계 수요 및 대학 특성에 맞는 공학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지자체인 대덕구청과 테크노파크를 포함해 뉴스페이스 산업, 메카트로닉스 제작 산업, 재난안전 서비스 산업, 반도체 산업 등의 다양한 지역 업체의 적극적인 참여(대응자금 지원)를 통해 이루어졌다.

한남대는 미래형 이동수단 산업 지원과 창의융합형 공학인재 양성을 목표로, 미래 신산업 수요기반 인재양성, 창업교육 및 보육활성화, 지역협력형 EPIC(Engineering Plant of Innovation Cell) 활성화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박연철 교수(토목환경공학), 박문식 공과대학 학장, 은성배 공학교육혁신센터장, 경지훈 교수(산업경영공학), 장준혁 교수(컴퓨터공학) 등 다양한 전공에서 집필위원으로 참여했다.

한남대 은성배 공학교육혁신센터장은 “이 사업을 통해 산업체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타 사업단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대학 경쟁력 강화 및 학생 취업률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