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1일 82세를 일기로 별세한 故 정필도 목사의 위로예배가, 그가 설립한 부산 수영로교회에서 22일 열렸다. 설교를 전한 수영로여자신학원장 이정삼 목사는 “무릎으로 교회를 세우고, 무릎으로 목회하신 분”이라고 고인을 회고했다. 특히 개인적인 욕심을 모두 내려놓고 하나님의 뜻만 바라며 살았던 고인의 삶을 증거하며 그리움을 숨기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