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수영로교회 설립자 정필도 목사가 3월 21일 오후 4시 34분 별세했다. 정 목사는 올해 2월 24일 급성폐렴으로 지금까지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 왔었다. 은퇴 이후 정필도 목사는 동남아시아, 중국, 러시아 등 오대양 육대주의 해외선교에 매진했다. ‘말씀 중심의 교회, 은혜 중심의 교회, 선교 중심의 교회’라는 철학으로 목회 인생을 살아온 영적 지도자로 평가받고 있다.

정 목사는 지난해 ‘예배 회복을 위한 자유시민연대’가 부산 세계로교회에서 개최한 임시총회 중 설교를 통해 믿음을 갖고 기도할 것을 권면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