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성경센터 식당에서 잠시나마 시름을 잊고 대화하고 있는 우크라이나 사람들. ⓒ김다윗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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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에는 언제든 먹을 수 있는 간단한 간식거리들이 구비돼 있다. ⓒ김다윗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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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센터 내 난민 임시 숙소 모습. ⓒ김다윗 선교사
우크라이나 체르니우치에 취재 지원을 나가 있는 김다윗 선교사(루마니아)가 난민 90여 명이 임시 거주하고 있는 현지 침례교단 성경센터를 방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