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학술원 포럼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 제94회 월례포럼 기도회 및 발표회가 4월 1일 오후 3시 ‘포스트모더니즘의 황혼과 젠더리즘 종말’을 주제로 열린다.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 제94회 월례포럼 기도회 및 발표회가 4월 1일 오후 3시 ‘포스트모더니즘의 황혼과 젠더리즘 종말’을 주제로 열린다.

양재 온누리교회 화평홀에서 열리는 발표회 1부 경건회에서는 오성종 박사(교무부장, 전 칼빈대신대원장)의 인도로 김성봉 전 한국성서대 초빙교수가 설교한다.

이어 기도시간에는 국가를 위하여, 교회를 위하여, 북한구원과 코로나 퇴치와 우크라이나 종전을 위하여 각각 오귀세 목사(수사3기생), 남복실 목사(수사), 진병하 목사(선교의 교회)가 인도한다.

발표회는 김영한 원장(숭실대 기독교학대학원 초대원장)의 사회로 김 원장의 개회사에 이어 정인권 전 숭실대 초빙교수가 주제발표를 전한다.

박찬호 백석대 교수의 논평, 박봉규 사무총장의 광고, 이영엽 명예이사장(반도중앙교회 원로)의 축도로 모든 순서가 마무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