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정치 전문가인 전 우크라이나 대사 이양구 집사(사랑의교회)는 본지와의 인터뷰 도중 “푸틴에게서, 거듭된 재앙에도 이스라엘 민족의 출애굽을 허락하지 않았던 바로의 모습을 보았다”고 했다. 그는 “지금쯤 양보와 타협을 해야 하는데, 과거의 푸틴이 아닌 것 같다”며 ‘보이지 않는 손’인 ‘하나님의 주권’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