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와 여성정책연구원,
양성평등교육진흥원과 인권위
‘젠더 이데올로기’ 편향적 주장

여성가족부 폐지
▲과거 여성가족부 폐지 촉구 집회 현장. ⓒ크투 DB
동성애 동성혼 반대 국민연합(동반연), 동성애 동성혼 합법화반대 전국교수연합(동반교연), 건강사회단체 전국협의회(건전협)는 편향된 이념에 앞장서 온 여성가족부를 옹호하며 민심을 배신하는 서울 서초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당선인 조은희 전 서초구청장을 강력 규탄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들은 “여성가족부와 여성정책연구원, 양성평등교육진흥원, 그리고 국가인권위원회 등은 남성은 잠재적 가해자, 여성을 잠재적 피해자로 전제해, 남성과 여성을 대결과 갈등 구조로 설정하는 네오막시즘과 소위 젠더 이데올로기에 근거한 편향된 사상을 주장해 왔다”며 “이런 갈등과 대결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신체에 나타난 남성과 여성의 이분법적 생물학적 성(sex) 대신 50여 가지 성별로 구성된 사회학적 성(gender)으로 사회 체제를 개편해야 한다고 강력 주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건강한 사회발전을 위해 여성의 지위와 권익이 더욱 높아져야 한다는 것에 대해 반대할 사람은 없을 것”이라며 “조은희 당선자가 여성가족부 등이 여성 권익 보호가 아니라 현행 헌법의 양성평등 사회체제를 뒤집으려고 편향된 이념의 홍위병으로서 그동안 치열하게 수행해 온 수많은 악행을 모르고 있었다면 정치를 시작하기 전에 충분히 그 사실을 먼저 파악하기를 바라며, 만약 알면서도 그런 주장을 한다면 당선된 지 불과 이틀 만에 자신을 뽑아 준 국민의 가슴에 또다시 비수를 꽂는 행위임을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또 “건강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염원하는 국민은 자유민주주의 이념·가치와 상관없이 자신의 출세만 추구하는 정치인과 정치집단에 대해 끊임없이 대항하고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며 “조은희 의원은 당선 불과 이틀 만에 국민의 심장을 또다시 찢어 놓은 것에 대해 통렬히 사과하고, 자신의 발언을 즉각 철회하라”고 강력 요구했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

편향된 이념에 앞장서 온 여성가족부를 옹호하며
민심을 배신하는 조은희 당선자를 강력히 규탄한다!

당선된 지 불과 이틀도 되지 않은 가운데 조은희 서초구 국회의원 당선자는 여성가족부의 기능을 부총리급으로 격상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만약 조은희 당선자가 여성가족부가 그동안 어떤 일들에 앞장서서 해왔는지를 모르고 하는 주장이라면 국회의원으로서 자격이 부족한 것이고, 만약 그 사실을 알면서도 이런 내용을 주장하는 것이라면 당선된 지 불과 이틀 만에 자신을 당선시킨 국민의 가슴에 비수를 꽂는 배신적 행위이다.

여성가족부와 여성정책연구원, 양성평등교육진흥원 그리고 국가인권위원회 등은 이 사회를 남성은 잠재적 가해자로, 여성을 잠재적 피해자로 전제하여, 남성과 여성을 대결과 갈등 구조로 설정하는 네오막시즘과 소위 젠더 이데올로기에 근거한 편향된 사상을 주장해 왔으며, 이런 갈등과 대결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신체에 나타난 남성과 여성의 이분법적인 생물학적 성(sex) 대신에 50여 가지 성별로 구성된 사회학적 성(gender)으로 사회체제를 개편해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하고 있다.

이들은 2017년 국회 헌법개정에서도 현행 헌법의 양성평등(sex equality)을 성평등(gender equality)으로 개정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다가 강력한 국민적 반대에 부딪쳐 그 시도가 좌절된 바 있다. 또 여성가족부는 최근 건강가정기본법 개정을 강력히 요구하면서, 가족의 정의를 없애고 동성결혼 등의 다양한 가족을 합법화하려 하였으며, 각종 법률 개정을 통해 남녀평등을 양성평등으로, 양성평등을 성평등으로 바꾸려는 시도를 치열하게 하였다.

건강한 사회발전을 위해 여성의 지위와 권익이 더욱 높아져야 한다는 것에 대해서 그 누구도 반대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조은희 당선자가 여성가족부 등이 여성 권익 보호가 아니라 현행 헌법의 양성평등 사회체제를 뒤집으려고 편향된 이념의 홍위병으로서 그동안 치열하게 수행해 온 수많은 악행을 모르고 있었다면, 정치를 시작하기 전에 충분히 그 사실을 먼저 파악하기를 바라며, 만약 알면서도 그런 주장을 한다면, 당선된 지 불과 이틀 만에 자신을 뽑아 준 국민의 가슴에 또다시 비수를 꽂는 행위임을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이다.

지난 5년 동안 피눈물 나는 심정으로 청와대 분수대와 국회 및 시청광장의 아스팔트 위를 오고 간 국민의 마음을 모르고, 자신의 정치적 영달만을 추구한다면 아예 정치를 시작하지 말기를 간곡히 부탁드리며, 그래도 강행한다면 국민적 심판을 면치 못할 것임을 엄중히 경고한다.

사회체제 혁명을 위한 네오막시즘과 소위 젠더 이데올로기에 전도되어 홍위병 역할을 해온 여성가족부는 당연히 폐지되어야 하며, 여성정책연구원, 양성평등교육진흥원 등은 현행 헌법의 양성평등 이념에 맞는 기관으로 거듭나기를 강력히 요청한다.

건강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염원하는 국민은 자유민주주의 이념과 가치와는 상관없이 자신의 출세만을 추구하는 정치인과 정치집단에 대해서는 끊임없이 대항할 것이며, 결코 용납 되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밝히는 바이다.

조은희 당선자는 당선된 지 불과 이틀 만에 국민의 심장을 또다시 찢어 놓은 것에 대하여 통렬히 사과하고, 자신의 발언을 즉각 철회할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