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로 뼈대만 남은 호산나교회. ⓒ한교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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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로 예배당 터만 남겨진 현장에서 목회자들이 기도하고 있다. ⓒ한교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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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로 예배당 터만 남겨진 현장을 목회자들이 둘러보고 있다. ⓒ한교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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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로 뼈대만 남은 호산나교회. ⓒ한교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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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로 예배당 터만 남겨진 현장에서 목회자들이 기도하고 있다. ⓒ한교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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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로 예배당 터만 남겨진 현장을 목회자들이 둘러보고 있다. ⓒ한교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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