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폐허가 된 땅을 보고 있는 어린이.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우크라이나
▲구호 물품을 챙기는 모습.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우크라이나
▲지하에서 포격을 피한 사람들 모습.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러시아 침공으로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 현지 모습. 아동옹호대표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은 최근 우크라이나 사태로 피해를 입은 아동들을 지원하기 위해 국제어린이재단연맹(ChildFund Alliance, CFA)과 함께 25만 유로 규모(한화 약 3억 원)의 긴급 지원을 실시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