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e Kakao More ▲폐허가 된 땅을 보고 있는 어린이.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구호 물품을 챙기는 모습.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지하에서 포격을 피한 사람들 모습.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러시아 침공으로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 현지 모습. 아동옹호대표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은 최근 우크라이나 사태로 피해를 입은 아동들을 지원하기 위해 국제어린이재단연맹(ChildFund Alliance, CFA)과 함께 25만 유로 규모(한화 약 3억 원)의 긴급 지원을 실시하기로 했다.
이 기사는 논쟁중 “교회 파괴자와 北 정권 지지자 국회 입성 막아야” 코로나19 통계 조작해 교회에 피해 입힌 자들, 사회 전반 광범위 포진한 김일성 사교 주사파, 소수인권 앞세워 차별금지법 제정 앞장선 자들, 교회가 선지자 영성 회복해 반…